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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5점 2024년 1월 1일
한식 브런치 먹으러 가봤어요.
모둠쌈밥이 맛있다해서 그것만 시키려다 묵은지베이컨쌈밥 같이 시켰는데 묵은지가 좀 짰어요.
묵은지를 조금 잘라내고 먹으니 간이 딱 맞네요.
생자몽에이드가 너무 맛있어서 자몽을 안드시는분이 자몽을 퍼묵퍼묵했구요.
아메리카노에 자칫 돌멩이처럼 보이는 커다란 아메리카노 얼음이 들어있어 끝까지 시원했고 양도 많아요!
다른 브런치 먹으러 또 방문해야겠어요.
아! 1. 2층 통털어서 테이블이 많지않고, 2층은 층고도 낮아서 사람이 조금만 있어도 너무 시끄러웠어요.
지하임에도 카페 내부는 특유의 냄새나 눅눅함이 없는데, 내려가는 계단은 지하 특유의 냄새가 났어요.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차모임, 혼밥,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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