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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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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01 팔로워 272
5점 6월 28일
금강수목원 입구에 특이하고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다. 금강수목원이 낼모레 폐원될 예정이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11시 오픈이라 아점을 먹기 위해 시간 맞춰 방문. 칼뽕이 메인이지만, 옛날볶음밥은 무조건 먹어야한다는 리뷰들.. 나무로 된 스마트폰 거치대 구비..ㅋㅋ 아이고야, 로봇님께서 음식을 가져다 주셨다.
칼뽕 & 칼짜장 & 옛날볶음밥 & 탕수육 소
37,000원의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아니, 새싹삼까지 올려져있다고? 다소 생소한 칼국수 짜장, 짜장소스가 잘 배여있어 쫄깃한 면발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불향이 그득한 칼국수 짬뽕, 맵지 않은 진한 국물과 칼국수 면발이 꽤나 잘 어울렸다. 무조건 먹어야한다는 옛날볶음밥은 진짜 엄지척, 두툼하고 쫀득쫀득한 탕수육 역시 맛있었다.
리뷰이벤트로 군만두 서비스, 입안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군만두를 호호 불면서 먹는 맛도 쏠쏠. 집사람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니 칼뽕 선택은 완전 성공,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쭵쭵박사 평균 별점 4.2 평가 193 팔로워 2
4.5점 6월 4일
칼국수면스타일로 독특하고 삼까지 들어가있어요!ㅎㅎ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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