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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3.8 가격3.5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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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4 평가 108 팔로워 2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끔 케밥이 땡긴다면"
신입생때 있던 자리에서 좀 더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맛은 무난무난합니다. 양냄새 나는 음식 먹고싶은데
배는 적당히 불렀으면 좋겠고, 양꼬치는 싫다면 고려할만합니다.
먹다보니 포장 안깐 사진만 나와있는데 양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의외로 내용물도 괜찮고요.
다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맞은편 맘스터치와 가격이 오를만큼 올라놓고 이상한 버거 만들기가 주업이 되어버린 버거킹과 비교해도 가성비가 그리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난 입에 양고기향이 남았으면 좋겠다 싶을때만 아주 가끔 방문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강몬지맘 평균 별점 4.8 평가 37 팔로워 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전에는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는데 이번에 직원 바뀌면서 엄청 빨라짐
+ 양은 좀 줄었음 ㅠ
원래는 더 더 크고 푸짐했는데 그래도 맛은 체고
양고기에서 불냄새 확 남
하나만 먹어도 배터짐
오잉 평균 별점 3.9 평가 602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닭고기랑 양고기 믹스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냄새같은건 몰랐고요 감튀가 들어가는 게 어색했는데 원래 그런음식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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