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동

민지사장 평균 별점 5.0   평가 80   팔로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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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8월 1일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주변 맛집 검색하니 나왔어요. 혼자라 혼자먹을 수 있는 밥+ 너무 더운 날이라 도보로 금방 갈 수 있는 곳이 온미동이였어요. 사케동이 유명하다는데 다른 메뉴도 궁금했지만 일단 사케동으로! 11시였는데 역시 여의도라 웨이팅이 있었어요. 그래도 5팀 정도만 있어서 웨이팅 의자에서 메뉴판 보며 미리 메뉴를 골랐어요. 메뉴를 미리 고를 수 있어서 음식이 빨리나오고 회전율은 빠른 편이에요. 두툼한 연어가 식감이 참 좋고 맛있었고 수제 모짜렐라 치즈 스틱도 킥이였어요. 네이버에서 쿠폰? 받으면 고로케 무료라고 써 있었는데 직원분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박또빵씨 평균 별점 4.3   평가 345   팔로워 1

5점 10월 1일

사케동이 아주 신선하고, 깔끔한 맛에 분위기도 아기자기함

맛습니다 평균 별점 4.6   평가 23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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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1월 30일

연남동에서 손에 꼽는 깔끔하고 친절한 맛집이에요! 사케동이 가장 유명한데, 다른 메뉴들도 대체로 다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