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8 가격3.9 응대4.2
매우만족(20)
만족(10)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센셍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꽤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앞에 3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로스카츠는 품절이라 히레카츠 먹었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넘 맛있어요!!
로즈마일 오일이 완전 킥이라서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어요 단, 전좌석 바테이블 형식이고 의자가 꽤 높아요
joo 평균 별점 4.0 평가 2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바로 된 자리에 앉았는데 의자가 꽤 높아서 썩 편하진 않았어요. 아이를 데려가기엔 어려울 것 같았고 애매한 시간에 가니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한 느낌은 없었지만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가격이 이해되는 맛까진 아닌 느낌? 잘하는 집이 많아 그런가봐요. 촉촉함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불윤정 평균 별점 3.6 평가 9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홍대에서 호캉스 하다 돈까스가 땡겨 숙소에서 가까워 들른곳
음~~
밥.샐러드,된장국은 리필이 된다.
밥양도 적지않고 일단 느끼하지 않다.
먹는 순서가 있는데 앉으면 친절한 안내판이 보인다.
따라서 먹으면 맛이 좀더 풍요로워짐을 느낀다.
좌석은 불편하다.
나이가 있는 나로선 좀 불편했지만 음식맛이 좋아 희석된다.
울 신랑은 먹기 불편했다고 맛은 좋았다고 했다.
엄청난 인기로 웨이팅이 있는곳이라 먹고 빨리 나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우린 평일 5시에 가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다.
히레카츠는 (안심) 먹을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있었다. 고기는 일반 돈까스보다 부드럽다.
울 신랑은 로스카츠를 먹었는데 바삭한 느낌 히레보다는 들 부드러웠는데 등심이라 고기 냄새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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