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토제면소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72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경복궁 역에서 칸다소바 옆에 있는 줄 알았는데 좀 더 안에 들어가야 해요 꽤 많이 걸어야 합니다 내부는 일본 닷지 느낌처럼 테이블이 음식 하는 쪽으로 일자로 있고 내부는 그렇게 청결한 느낌이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물 떠는 것도 본인이 해야 하고 가격대는 꽤 나가는데 서비스는 그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면이 자가제면이다 보니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어요 쫄깃쫄깃 그 정석이고 냉우동이 특히 그런 맛이었어요 온우동도 국물이 진하고 따뜻해서 다 먹었습니다 국물까지 다 마시기는 조금 잤고 소스랑 피클종류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웨이팅 조금 있을 수 있어요

가케우동 지도리우동(냉)

8개 더보기

시월이 평균 별점 4.4   평가 51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여서 대기는 없었으나
자가제면이라 그런가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림
면은 탱글탱글하긴한데 간이 좀 짬

오뎅우동

3개 더보기

화장실상태기록장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2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너무 추워서 그냥 들어갔는데 바 테이블을 바 안에서 대충 슥슥 닦아서 튀김 가루 등이 구석에 막 들어가 있고 테이블이 기름짐. 오픈키친은 무슨 자신감으로 한건지 음식 조리 공간도 지저분함. 맛은 있겠지 하고 먹었는데 14,000원 가격에 진짜 인스턴트만도 못한 맛….히카리우동 이라고 하다가 제면소 이런게 유행하니까 이름만 바꾸고 가격 올린 것 같음. 접객도 최악임. 매장도 엄청 좁은데 물도 손님이 갖다 마셔야하고, 음악도 너무 커서 시끄러움. 진짜 다신 안갈거고 네이버 후기 한번은 보고 들어갈걸 후회됨. 후기에도 엄청 구리다는 얘기 많은데…너무너무 짜고 면도 육수도 진짜 풍미 전혀 없고…

화장실은 갈 생각도 안했습니다 외부였고 주방 상태 보니 화장실은 더 더러울거같아서…

오뎅우동 우엉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