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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쇼 평균 별점 4.4   평가 336   팔로워 1

5점 5월 2일

내부에 자리가 많진 않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 웨이팅 시스템은 따로 없고 온 순서대로 서있으면 된다.

☆토마토쌀국수- 맵지 않은 기본 맛으로 했는데 딱 깔끔하게 맛있었다. 해장으로도 좋을 듯
반쎄오- 토마토쌀국수만큼의 파괴력?은 없지만 충분히 괜찮다

JEJE 평균 별점 4.0   평가 254   팔로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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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2년 9월 2일

음식 모두 맛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로제라이스, 반쎄오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꼭 또 가고 싶어요.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30   팔로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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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7월 3일

노란색의 외관이 너무 이뻐서 저절로 스르르 발걸음이 옮겨져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작지만 아주 알차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그림프린팅해서 액자처럼 여러가지를 걸어두였던데 그 어느 베트남 음식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테리어라 독특하고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소고기쌀국수와 분짜를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분짜가 더 맛있었어요. 적당히 잘 튀겨진 고기요리에 다양한 야채와 소스를 얹어서 먹으니 넘 맛이 좋아서 그것부터 다 먹어치웠습니다. 쌀국수는 깔끔하고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 먹는 내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 먹고나니 밖에서 줄서서 대기하는 손님들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 맛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