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4 가격3.6 응대4.3
매우만족(8)
만족(8)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윤잰 평균 별점 4.3 평가 10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 서울 종로구 안국역, 남산타워와 창덕궁 뷰가 멋진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텅’
- 안국역 주변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좋은 카페, 혼자 가기 좋은 카페를 찾으시는 분 또는
늦게까지 여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공 평균 별점 4.6 평가 2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n번째 가는 텅 ! 사람이 정말 많은데 요상하게 서촌 일대를 돌아다니면 텅을 가고 싶어져요. 뷰도 좋고 비건 옵션도 되는 음료가 있는데 꼭 일회용 컵을 두 개 겹쳐주시는 게 마음이 불편해요. 그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바닐라 라테 평균 별점 3.5 평가 335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안국역에 있는 텅에 방문했어요.
디카페인 음료는 콜드부르로만 이용 가능했어요. 음료는 사이즈 업이 불가능했고 솔직히 양이 많은 편이 아니였어요.
그치만 분위기나 창 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데이트 하기,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았어요. 창을 바라보는 좌석은 1인석들로 쫘락 있어서 1-2명 이 와서 함께 즐기기 좋아보이더라구요.
충전 콘센트랑 조명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작업하거나 공부하기도 좋았어요.
화장실은 여남 분리되어 있었고 청결해서 이용하시기 좋을 것 같았어요.
오후 시간에는 술 종류가 다양하니 한잔 가볍게 마시기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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