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6 응대5.0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흥경이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허름한 느끼의 식당이지만, 진짜 색다른 칼국수 였습니다! 간이 조금 쎈감이 있지만 국물이 진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환상의 김치!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가지고 가신다면 주차단속을 주의하세요!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0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점심시간엔 항상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필수인 곳입니다. 그래서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퇴근길에 우연히 생각나고, 줄을 안서길래 궁금증 풀러 다녀왔어요.
저 말고도 혼밥하는 사람이 많았고, 저녁에는 줄설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왔어요.
메뉴는 칼국수나 수제비 만두를 이용한 메뉴가 있었는데 전 칼제비를 주문했습니다.
김치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는 겉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묵은지를 좋아하는 저인데, 이렇게 맛있는 겉절이는 너무 오랜만이었어요. (엄마미안) 칼제비는 고기 고명이 올라가있고 특별한건 없었는데, 국물이 정말.. 다른곳에서는 못먹어본 국물맛이었습니다. 고기육수도 멸치육수도 아닌 그런 맛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살짝 자극적이긴 했지만 계속 땡기는 맛이었어요.
면과 수제비 모두 쫄깃하고 시간이 지나도 퍼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다른 집에서 칼제비를 먹다보면 수제비가 더 맛있다거나 칼국수가 더 맛있어서 다음엔 칼제비가 아닌 선택을 하자 다짐하게 되는데 여긴 칼국수와 수제비 다 맛있어서 어느하나 놓칠 수 없었어요.
조만간 재방문하러 갑니다.
다코미식가 김지연 평균 별점 4.4 평가 559 팔로워 1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평일 점심엔 사람이 항상 붐비는 숨은 맛집. 근처 직장인들때문에 평일 점심엔 웨이팅~ 식당에 테이블이 몇 개 없고 비좁은 이유도 있는 듯.
멸치와 소고기 베이스의 깊고 그윽한 육수 맛에 직접 반죽한 손칼국수.
메뉴는 단촐. 여름엔 콩국수도 게시. 그 중 수제비와 칼국수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칼제비가 인기~
제가 갔을땐 면발이 쫄깃하진 않았는데 국물이 집에서 어릴 때 엄마가 해주던 진하게 고아낸 맛이라 정감이 가네요 ㅎ 김치도 적당히 칼칼하면서 맛있고 고춧가루도 국내산인게 큰 장점ㅎ 밥도 기본으로 조금 주는데 부족하면 더 달라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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