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트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1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태원 보광초등학교 가는 길에 위치해있는 우즈벡 음식점.
원래는 베트남 퀴논길 끝 쪽에 있었는데,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가족들이 직접 운영한다고 하며, 방송에도 많이 나오셨다고 한다.
케밥 고기도 질기지 않고 잘 구웠고, 우즈벡 플로브는 동대문 인근에 있는 다른 음식점과는 달리 타슈켄트 스타일이라서 신기했다.
메인 메뉴 하나에 샐러드와 음료, 빵으로 구성된 15,000원짜리 세트 메뉴도 있어서 1-2인이 갔을 때도 부담없이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만 술을 판매하지 않는 것은 좀 아쉽다.
지역 자체가 종교색이 강해서 어쩔 수가 없는 듯.
맥주나 보드카와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은 여기보다는 동대문 쪽으로 가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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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ronzino 평균 별점 3.7   평가 595   팔로워 5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우즈백음식을 먹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네요 색다른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듯합니다

샤실릭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