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3.8 응대4.2
매우만족(9)
만족(11)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바다별 평균 별점 4.2 평가 313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주문 어렵지 않아요 매쉬드 포테이토 넘나 내취향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4 팔로워 2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남아공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이에요 !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필수에요. 금요일 7시 30분쯤 방문 했는데 1시간 기다렸습니다.
미트플래너는 직접 만든 수제 소시지 2개와 양고기가 함께 나와요. 소시지 2개 중 1개는 향신료가 강하고 질겨서 별로였는데 갈색의 소세지는 떡갈비처럼 달달 촉촉했어요
양고기는 2점이 나와요 미디움레어 정도로 질기지 않게 딱 맞게 구워주어요. 잡내도 없었습니다
꼭 같이 시켜야 하는 사이드 메뉴는 크림드 시금치에요! 치즈와 크림이 시금치와 버무려져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58 팔로워 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태원 식당 중에서 제법 많이 먹었다고 자부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꾸덕꾸덕한 치즈가 생각 날 때 가면 좋습니다. (크림드 스피니치)
양갈비 한 대에 8000원인데, 크기도 심지어 커요~ 적당히 익혀 나오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도 넘 맛있구료~ 브런치 먹으러 11:20 쯤 갔는데 제 뒤부터 웨이팅이 엄청 길어지더라구요 사람이 많은 식당이에요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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