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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러시아음식, 샤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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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2길 14
지번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34-4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09:00 - 23:00

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

영업시간: 09:00 - 23:00
영업시간: 09:00 - 23:00
영업시간: 09:00 - 23:00
영업시간: 09:00 - 23:00
영업시간: 09:00 - 23:00
영업시간: 09:00 - 23:00

0507-1406-7834
전지적참견시점, 데이트, 식사모임
이국적/이색적, 캐주얼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크아웃,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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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사마르칸트 방문자 리뷰

4.5

23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1)
4

만족해요

(9)
3

무난해요

(3)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6

좋음

78%

보통

22%

부족

가격

4.5

만족

74%

보통

26%

불만

응대

4.0

친절함

48%

보통

52%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15데이트 15점심식사 15식사모임 9가족외식 7아이동반 3기념일 2혼밥 2술모임 1회식 1 더보기

편의시설
개별룸 2주차불가 2 더보기

분위기
이국적/이색적 20캐주얼한 6시끌벅적한 5지역주민이찾는 3서민적인 3푸짐한 2숨은맛집 2가성비좋은 2조용한 1깔끔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원두어매 평균 별점 4.0 평가 160 팔로워 6

3장 더보기

5점 3월 3일

처음 먹어보는 러시아 음식이었어요. 쌈사라는 빵은 페스츄리 안에 야채호빵소가 들어있는 맛으로 친숙했어요. 보르쉬는 기대와 달리 비트향이 강하고 약간은 밍밍했고 샤슬릭은 소고기로 주문했는데 버거패티 맛이에요. 이외에 양고기와 감자, 볶음밥 모두 양이 많아 가성비가 넘쳐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샤슬릭, 보르쉬, 쌈사, 플로프(전통 볶음밥), 양고기와감자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푸짐한, 시끌벅적한, 가성비좋은

jayang 평균 별점 4.4 평가 32 팔로워 0

1장 더보기

5점 2024년 12월 2일

라그만- 토마토가 있어 그런지 국물이 깔끔하다 면이 두툼해서 싫어하는 사람은 좀 싫어 할 지도

샤슬릭(양)- 고기가 잡내도 안 나고 맛있다. 다만 향신료가 조금 있긴 한데 향신료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 할 수도 주문시 좀 걸리니 참고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샤슬릭, 라그만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이국적/이색적

동철 평균 별점 4.1 평가 196 팔로워 3

15장 더보기

5점 2024년 8월 17일

우즈벡 음식이 이렇게 맛나다니!

-메뉴가 엄청 많다
-기본적으로 고기류는 양/소/닭고기 선택 가능
-난: 빵 같이 두꺼운 난, 또띠아같은 얇은 난 등 골라먹는 재미, 개별 키오스크로 하나씩 추가 해 먹는 재미
-개별로 구분된 좌석, 얘기하며 먹기 좋다
-많이 세지 않는 향, 간. 고기육수 간장 스프 같은 맛?!
-무엇보다 맛집입니다 웨이팅조 꽤 있음

재방문 의사 100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샤슬릭, 쌈사, 난, 우즈벡 주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2 평가 265 팔로워 7

10장 더보기

5점 2024년 8월 13일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집 중 가장 유명한 곳.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데, 호불호 크게 안 갈리고 웬만한 음식이 다 맛있다. 매장 내부가 넓은 편이긴 한데 좌석도 넓다 보니 좌석이 편하지만 (다인 손님도 수용 가능) 한 번에 수용 가능한 그룹 수가 많지는 않은 느낌
샤슬릭은 비싼 값을 한다. 고기가 진짜 맛있고 육즙까지 나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먹어 보니 그 돈이 아깝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보르쉬는 헝가리 굴라쉬가 생각나서 시켰는데 상상한 것과는 다른 맛이지만 내용물이 부드럽고 국물이 따끈따끈한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다. 해장으로도 부담없이 좋은 느낌
쌈사는 빵이 잘 안 찢기는데 안의 고기 식감이 예상하지 못한 맛이라 한번쯤 먹어볼 만함 맛있긴 맛있음
우유차는 달지 않은 밀크티 느낌. 이걸 알고 마시니까 오히려 깔끔하니 괜찮았다. 식사로는 매칭이 어려울 수 있는데 후식과는 매칭하기 좋음
카이막도 달면서 깔끔하니 맛있어서 후식으로 추천
단점은 웨이팅 대기 번호를 받는 것도 좀 번거로웠다는 점. 점원에게 받아야 하는데, 도통 점원이 오질 않아서 웨이팅 시스템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추가로 양고기 샤슬릭이 나오는데 좀 오래 걸려서 추가 주문 엄두가 안 났다. 주말 저녁인 점을 감안해도... 대신 또 우유차 중복 주문은 확실하게 빨리 처리해줘서 서비스가 아쉽지만은 않았음
* 추천 메뉴: 샤슬릭(양고기), 보르쉬, 우유차, 카이막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샤슬릭, 보르쉬, 쌈사, 카이막, 우유차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이국적/이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