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3.7 응대4.3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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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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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평 아는데가 없어서 다이닝코드 검색하고 방문. 제일 기본인 곤드레밥 주문. 반찬 가짓수는 밥 싸먹는 김 포함 11첩. 대체로 짰다. 간고등어가 함께 나온다. 고등어와 찌개는 먹을만. 김치는 중국산인듯. 김치가 맛이 없다. 제일 중요한 곤드레의 풍미가 생각보다 별로. 그냥 나물밥 먹는 느낌. 밥에 간장을 몇숟가락이나 넣었는데도 싱거웠다. 홀에 왕파리가 날아다닌다. 수저를 떨어뜨려서 줍다가 바닥 틈새에서 개미 죽이는 장치도 발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다코미식가 개구리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0 팔로워 1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곤드레밥이 땡겨서 다이닝코드 검색해서 찾아왔다. 주차장 넉넉하고 비교적 요란하게 현수막이 널려 있다.
인테리어도 곤드레나물과 잘 어울릴것만 같이 약간 토속적인 느낌을 준다.
안동간고등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셋트로 주문하고 기다린다. 개별 돌솥밥이어서 약간 시간이 걸린다.
생각보다 곤드레밥이 생곤드레라 그런가 향은 좀 약한 느낌이다. 하지만 안동간고등어 구이는 아는 맛이지만 간도 딱 좋고 맛도 좋다.
함께 나오는 여러 나물 반찬들도 골고루 다 맛이 좋은데 약간 생소하게 생긴 나물이 있어 물어 보았더니 오가피란다.
땅두룹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두룹인줄 알았더니 한약방에서나 볼 법한 생소한 식재료 오가피라는데 맛이며 식감이 좋았다.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1 팔로워 6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평 글램핑 후 다음날 점심... 일본에서 방문한 친구의 간장게장타령에 근처 찾아보니 “양평 청기와 곤드레밥” 이라는 곳에 방문...
더덕무침은 촉촉함보다는 건조한 느낌으로 특별함은 없었구요... 간장게장이 대박이네요... 냄새 절대 없었고, 간장 양념장은 짜지도 않았으며 밥비벼먹기 너무너무 안성맞춤!!
가격대비 너무 탁월한 선택입니다...
곤드레밥은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식감으로.. 아주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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