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 다람쥐 팔당점

진둘이 평균 별점 4.9   평가 8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도토리도 만든 음식이라 깔끔하고 맛있네요. 몸에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 풍경이 좋아요

도토리전병 도토리물국수 도토리묵사발(냉)

아토미 평균 별점 4.8   평가 182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도토리 요리 갑오브갑. 친절함의 최고봉
음식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맛있고 기다림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웨이팅 시스템 이해도가 부족했음에도 잘 설명해주시고 쌍둥이 자리까지 마련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도토리 물국수와 묵밥은 더위를 한번에 날려줬고 해물파전은 가격은 있지만 정성이 깃든 맛이네요. 도토리전은 아이도 잘먹고 음식 하나하나 다 만족스럽습니다. 팁을 드리면 테이블링 이라는 웨이팅 어플을 쓰면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처럼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니 보통 1시간 대기라 시간 넉넉히 원격 주문하고 가보세요. 단, 노쇼는 안되겠죠^^. 주차장은 2주차장까지 있고 널널한 대기 공간도 있어서 구경하다보면 웨이팅 시간도 금방 간답니다

도토리물국수 도토리묵사발(냉) 도토리전 도토리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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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gf 평균 별점 4.2   평가 116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평소 보면 하도 차가 많아서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일단 메뉴 하나 먹어 보고 추가로 시킬 요량으로 고가의 해물파전 시켰는데 파전 그득한 오징어에 다리가 단 한 개도 없더라 ㅠㅜ 와 이게 뭐지??? 2.8만원 짜리 고가의 해물 파전 먹는 내내 질긴 몸통만 씹어 대는데 참으로 거시기 하더라. 이 유명한 맛집이 첫 방문이 마지막 방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두번 다시 안 갈 10년 만에 한 번 씩 나타나는 희귀 식당 ... (은박지로 남은 파전 포장해온 사진)

도토리해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