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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주시 숨은 현지인 맛집. 학교 교사들이 주로 많이 찾는 곳. 회식도 가능하다.
2022년부터 가격이 올리
가격은 비싸졌지만, 퀄리티는 그 이상.
보통은 뚝배기에 나오지만
마당집추어탕은 전골냄비에 끓여먹는 추어탕이다. 수제비까지 들어가 있어서 좋다.
민물새우를 추가하면 더 깊은 맛의 추어탕을 맛볼 수 있을듯.
곁들여 나오는 김치를 얹어 먹으면 더 좋다.
주차장이 있으며 포장하면 가격도 2,000원 할인해 준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케바케이지만, 술손님이 많아 조용한 식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이 나오면서
외지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온다.
여주시장 옆에 있어서
5일, 10일 장날에과 주말에는 자리가 없어
대기가 기본 30분이다.
그래도 재방문의사 2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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