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1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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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노 평균 별점 4.2 평가 496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감자튀김 케첩 패티 번 모두 수제로 만들어
이곳만의 맛을 느낄수 있는 찐 수제버거집
먹당누 평균 별점 4.9 평가 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숨은 햄버거 맛집 소스도 수제라 더욱 특별해 재방문 의사 100프로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2 팔로워 65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단 젊은 친구들이 모든 재료를 진심있게 만들어주는 점 아주 칭찬할만 합니다..
빵은 직접 만들었다는 브리오슈번과 패티역시 직접 만든 수제패티, 그리고 캐첩마저 직접 만들었다는 데서 진심이 느껴지는 버거입니다.
콜라는 김빠진 콜라 주셔서 좀 당황했구..
스파게티는 맛있긴 한데.. 칠리소스가 뭔가 좀 빠진듯한.. 아쉬움..
그리고 모든걸 수제로 만들었다는 주방의 진심을 조금 깎아먹는 햄버거 크림소스맛..
차라리 이 햄버거에 아주 순수하게 케첩과 머스타드가 들어갔다면 훠~얼씸 맛은 업그레이드 했을거라 생각듭니다..
케첩과 머스타드를 싫어하시는 손님이 있다면 테이블 위에 각각 세팅해두고 자발적시식을 하는 것도 방법일듯!!
어쨌든 크림소스가 넘 많이 들어가서 먹다보면 빵의 식감도 망가트리고, 서빙에 세팅자체도 처음부터 버거가 세워져 나오니.. 크림소스가 밑으로 깔려서 첫입은 맛있는 햄버거였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축축한 햄버거였음..
어드바이스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왜 안하고 왔는지 후회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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