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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아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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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아

    4 (10명의 평가) 69

    사비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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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건의 방문자 평가

    4점

    4.8 가격3.3 응대3.8

    • 방문목적 저녁식사(8) 데이트(7) 점심식사(6) 식사모임(3) 가족외식(3)…더보기 기념일(2) 친구모임(1) 혼밥(1) 혼카페(1)
    • 분위기 깔끔한(5) 예쁜(5) 캐주얼한(3) 숨은맛집(2) 조용한(2)…더보기 지역주민이찾는(2) 시끌벅적한(1) 고급스러운(1) 가성비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주차불가(1)
    • 매우만족(2)

    • 만족(6)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솜솜디 평균 별점 4.6   평가 25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뇨끼 맛집!! 로제파스타는 맵기 조절이 가능한데 매콤하게 먹으면 느끼할수도 있는 뇨끼를 보완해줌. 영계구이는 올라가있는 야채가 맛있었고 소스가 상큼 음식은 다맛있는편.
    하지만 오픈형주방이라 냄새가 옷이랑 머리에 다 베는것이 조금 아쉬움

    감자뇨끼 영계구이 랍스타테일을 구워올린 초리조 로제파스타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무료주차
    4월 13일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2   팔로워 65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달맞이고개 뒤쪽 골목라인에 위치한 파스타가게..
    사람들 평이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맛에서는 호, 가격과 양에서 불 인듯 보였으나..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비아는 딱 적당해보이고 좋았습니다.

    다들 맛에대함 평가는 워낙 점수가 좋았으니.. 당연히 맛있겠다 하고 방문하면 작가 원하는 파스타 맛이 아닐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조개방이오일파스타는 조개때문에 조금은 짭쪼롬한 바다맛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조리시 빠른 쎈불에 요리한게 아닐까.. 생각들정도로 재료의 맛을 잘 유지하며 발란스를 맞췄다.. 거기에 부산만의 향신료~ 방아를 넣어 조개의 잡내를 없애고 그 향으로 특별한 파스타 맛을 만들어 주는데..
    깻잎이나 방아잎같은 형을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하지만 왠말하면 한번 드셔보심이 좋을듯~
    여기서 밖에 먹지 못하는 오일파스타임은 분명할 것임!!ㅎㅎㅎ

    그리고 라구는 다른 곳과 다르게 양지살을 찢어서 넣은 재료와 고기를 갈아서 멓은 재료가 토마토소스에 잘 어울어져 있는데..
    이 역시 개인적으로는 조금 짠맛과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토마토소스가 잘 어울어져서 맛있았다..
    근데 다른 라구파스타보다는 조금 뽁뻑한 느낌..’ 한마디로 맛있는데, 조금 퍽퍽한 느낌의 파스타다..
    촉촉했음 훠~~~얼씬 좋을뻔~^^

    감자뇨끼 역시 맛있다~
    하지만 다른곳보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뇨끼의 식감이 조금 감자셀러드 느낌이라 별로였음..
    조금 쫀득한 식감을 가졌다면..
    여기에 함께하는 버섯크림소스가 너무 기가 막혀서.. 그냥 감자뇨끼의 끝판왕이었을텐데.. 아쉬웠음…
    대신 식감 빼고는 다 맛있음!! 특히 버섯크림소스는 절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며, 너무 부드러운데 거기에 버섯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니.. 그냥 크림크리미 하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누가 그러는가??
    보통 이탈리안에 파스타 양은 딱 이정도가 맞고, 가격 또한 절대 비싼거 아님!!

    분명 가격과 양을 따지면서 맛있는데 별로다 하는 사람들은 학생들이 아닐까.. 짐작해봄~

    제철조개 방아오일파스타 라구딸리아멜레 감자뇨끼 채끗등심스테이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카페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예쁜
    깔끔한
    2022년 7월 31일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37   팔로워 15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뇨끼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고 들어서 오픈 시간 맞춰서 찾아갔는데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어요 저희 뒤로 웨이팅 쭉 생기더라구요 가게가 엄청 협소한 건 아니지만 테이블이 다섯 개 정도? 있어서 금세 차요. 그리고 양 적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각오하고 갔는데 여자 둘이 뇨끼 하나 파스타 하나 먹었더니 딱 기분 좋게 먹고 나올 수 있는 양이었어요. 막 엄청 배불러서 배두드리면서 나올 정도는 아니구요. 뇨끼 느끼하지 않고 쫄깃하고 고소해서 맛있긴 했는데 굳이 이 가격 이 위치 감수하며 올 정도인지는 조금 모르겠다는 느낌이었고 라구파스타는 너무 평범해서.. 뇨끼 말고는 매력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뇨끼 라구파스타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2022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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