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식당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97   팔로워 20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속리산터미널 바로앞 속리식당

원래는 토속음식을 팔던 곳이었으나 코로나로 관광객이 없어 주변에 없는 메뉴로 변경하셨다네요

알탕과 김밥 해물라면을 주문했어요
알탕의 육수가 진하고 시원한맛이 일품이에요
알은 일식집에서 사용하는 같은 재료라는데 먹어보면 좋은식재료임을 느낄수 있어요
이곳의 시그니쳐는 김밥이에요
누드김밥처럼 김에 재료를 마는 방식이라 손이 많이 갈텐데 정성껏 말아 주세요
새우튀김과 아보카도 양파샐러드등을 넣어 말아주시는데 정말 푸짐하고 맛도 좋았어요

주인부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어 메뉴변경까지 하셨는데 친절하고 정성다해 만드시고 맛까지 좋은곳입니다

김밥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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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리 평균 별점 3.5   평가 335   팔로워 4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장님 내외분친절하시고
담금주를 엄청 담궈놓으셨다.
산에도 다니시면서 자연채취해서 너무 좋다.
버섯전골은 도심에서 먹기쉽지않은 종류가 많았다.
맛도진하고 맛이좋았다.
올갱이해장국도 진하고 시원해서 좋았다.

버섯전골 올갱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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