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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리카 카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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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2 팔로워 73
2점 6월 9일
마케팅이 잘 되어있는 카페.
바나나 명인이라고 하지만 주로 쌀농사를 하신단다.
바나나가 특별히 맛있지도 않다.
여기 방문자들은 나처럼 속은 사람뿐일듯
키워드
간식,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4점 2022년 6월 3일
아기와 가기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음료 맛은 그럭저럭인 것 같아요. 바나나가 특색인 것 같은데, 라떼에서 익히 알고있는 바나나과자같은 맛이 나서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웠습니다.
실내 카페 공간은 그리 크지는 않은데, 좌식으로 된 룸도 2개 있습니다. 예약하면 식사가 가능한 메뉴도 있습니다.
뒷문(?)으로 나가면 있는 야외공간이 메인인 듯 합니다. 넓은 잔디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네요. 중간에 하우스에서 묘목도 판매하고, 바나나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식사모임,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개별룸, 야외좌석(테라스), 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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