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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지지미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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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쭌원압쥐 평균 별점 4.0 평가 194 팔로워 9
4점 1월 1일
꼬막 생각나면 방문 했던곳..
아주 오랜만에 다시 방문 했는데..
오늘은 살짝 아쉬운 맛이였습니다.
꼬막 양념에 간이 전혀 없는 느낌이였습니다.
키워드
술모임,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1077 팔로워 138
4점 2020년 11월 5일
회현역 매리어트 갈 일이 있어서 검색해 봤는데 남대문 시장 건너편에 검색되는 맛집이더라구요.. 근 회사에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지겨워서 안간다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좁고 테이블도 많이 없고 약간 지저분해요~(깔끔하지는 않음) 약간 전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이에요..
주 매뉴는 전이랑, 꼬막인데 꼬막은 피꼬막 왕꼬막
반반 먹었어요.. 이름이랑 다르게 왕꼬막이 더 작은데 그만큼 더 맛있었네요~ 피꼬막은 정말 엄청 컸어요...
전은 김치, 감자, 부추 전이 섞여 있는건데 맛은 있었어요 다만 전을 지질때 기름을 많이 써서 ㅜㅠ
기름맛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모듬전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키워드
술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아아아아암냠냠 평균 별점 3.8 평가 176 팔로워 67
3점 2024년 2월 17일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느낌
삼색전은 감자가 덜 익어 씹히는 맛이 났당ㅠ
꼬막은 맛있음! 배 채우러 간건데 배는 전혀 안 참
술 마시러 갈 때 안주로 좋을 듯~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회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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