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5 응대4.2
매우만족(2)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58 팔로워 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고기 오마카세로 불리는 야스노야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최고였어요. 양고기 특유의 비린내도 나지않고, 직원 분이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고기의 익힘이나 크기가 적절했습니다. 각종 소스도 다른 양고기 집과는 달랐고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같이 시켰던 밥이 별미였습니다. 고기 양이 많지는 않으니 밥과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 오픈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테이블은 다 차고 웨이팅이 4명이나 있었어요. 좌석이 몇 개 되지 않아서 대기는 기본입니다. 다행히 직원이 손님마다 붙어서 1:1로 구워주는 서비스로 회전율은 그나마 좀 빠른 편입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서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동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진짜 경우없이 장사하시네요.
원래 예약이 안돼서 오픈전에 미리 가게앞에서 2-30분씩 기다렸다가 먹던곳이었습니다.
마침 오늘 근처에 들를일이있어서 오픈 15-20분전부터 가게앞에서 추운날씨에 기다리고있었는데 예약에 관련해서 어떤 안내도 문앞에 붙어있지않았고 당연히 올 여름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때만해도 미리일찍 와서 기다렸다가 먹었던곳이니 예약은 생각도못하고 기다렸더니 오픈시간이되고 가게에 들어가서야 예약에 대해 안내받았습니다. 이해는합니다 미리 알아보지않은 쪽도 잘못이겠죠. 근데 캐치테이블앱으로 8시20분 타임 예약가능하시다고 앱으로 예약하시라했죠? 뒤에 손님들도 많고 복작거리니까 나가서 너무 추운날씨에 근처 카페라도 들어가려고 걸어가면서 캐치테이블앱을 깔았더니 2인석은 예약조차 불가능하고 3인석부터 받으시더군요? 전화로 문의드렸더니 자리가나면 연락 드릴수있게 하겠다고 다시 직접오셔서 수기작성하라하셔서 벌벌떨면서 다시 돌아가서 수기작성까지 했습니다. 그후 근처 에서 시간때우면서 기다리고있었더니 한참후에 전화로 8시20분에 캐치테이블앱으로 예약들어와서 오늘 못먹을거같다고 안내하시면서 사과도없으시더군요. 대체 수기작성은 왜 받으신거죠? 예약관련 손님이 우선권이있다 안내라도 제대로 해주시던지, 2인석은 왜 예약불가 인지? 이런날씨에 사람 여러번 오라가라하고 그래도 먹고싶으니까 기다리게해놓고 입맛대로 손님받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바쁘신거 아니까 전화로 안따지고 끊고나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직접 찾아가서 면대면으로 얘기하려다가 애꿎게 예약까지 하시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있을 다른 손님들 저녁망칠까봐 리뷰로 남기네요 사과도 안바랍니다. 다음부턴 예약관련해서 기존에 방문객분들도 배려해주시고 밖에서 대기하실 사람들 배려도 해주시고 제발 이렇게 서로 귀중한 시간 뺏기고 헛걸음하지않게 안내좀 똑바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맛이야 이견이없이 뛰어나고 좋은 추억도 많은곳인데 이렇게 섭섭하고 나쁜 경험은 처음이네요.
리루리루 평균 별점 4.7 평가 14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후암동에 있는 야스노야를 방문했습니다 !! 5시 부터 오픈이라서 기다려서 방문했는데 30분 정도 뒤 만석 되었습니다 !! 스프카레 먹으러 갔는데 스프카레보다는 양고기가 훨씬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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