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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백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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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4.3 가격3.7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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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줏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맛집 입니다.
몇번 방문했지만 점심시간에는 웨이팅 있고
12시 ~ 1시 이시간대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그 외 시간에는 조용히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1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 백암은 순대로 유명해서 몇군데 식당이 알려졌는데 그 가운데 나름 괜찮은 밥집으로 알려진 식당이 이곳 백가다.
메뉴는 단 세가지고 반찬은 몇가지가 나오는데 식재료가 비싼것은 없다.
시원한 물과 놋쇠 수저세트가 인상적인곳이다.
부부인듯한 사람 둘이서 운영하는데 맛은 괜찮지만 아주 뛰어난 정도는 아니다.
가격에 비하면 조금 반찬이 부실하다고 여길수도 있다.
다만 상당한 시골임에도 실내 인테리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서울의 핫한 성수동느낌이 날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됐다.
가게 바로 앞은 오일장이 서는 공터여서 장날을 제외 하고는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순대로 유명한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식당인데 순대는 안판다.
메뉴는 단 세가지인데 고추장 불고기는 밥이 별도이고 뚝배기불고기와 순두부찌개는 밥이 포함이다.
자리에 앉으면 얼음물 처럼 차가운 물병이 반겨준다.
냉장고 안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물병은 더운 여름날 나름 차별화다.
반찬은 특이할건 없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고추장아찌 오징어 젓갈처럼 밑반찬 류가 많다는 것이다.
불고기는 양은 적당하고 맛도 괜찮다.
수저는 놋그릇재질로 되어 있어서 다른 곳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반찬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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