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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다 평균 별점 3.9 평가 75 팔로워 4
5점 2024년 1월 19일
콘치즈가 올라간 토스트라 독특해서 궁금해서 방문했다. 이런 곳에 카페가? 하는 느낌인 곳에 있지만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고 커피도 두명이라고 한잔 더 주셨고, 유자차도 서비스로 더 주셨다. 주문한만큼 뭔가 더 받은 느낌이라 메뉴를 받을 때부터 기대감이 가득이였다. 토스트는 촉촉하고 바삭하고 콘치즈가 넉넉하게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고 말차딸기라떼는 말차의 씁쓸함이 올라올 때쯤 딸기의 달달함이 느껴져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말차의 호블호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였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콜드브루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커피도 맛있게 먹었다! 동네카페라 단골이 될 느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카페,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캐주얼한, 푸짐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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