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마늘떡볶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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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5점
맛4.7 가격4.4 응대4.4
매우만족(9)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65 팔로워 26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갑자기 마떡이 생각나 포장하려고 하다 배달을 찾아봤더니 있음. 원래는 쌍용동에서 주문하는데, 대흥동 맛이 생각나 주문. 거리가 꽤 되는데도 빠른 시간에 배달이 완료되었다.
대흥동 천안역에서 반대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천안역전시장 골목 초입에 마늘떡볶이 있는데, 천안 토박이들은 이 집이 마늘떡볶이의 원조집이라고 한다. 가게 앞에 걸려있는 플래카드를 보면..
천안 오시면
꼭 드시고 가야할
마늘떡볶이
천안 유일 특허받은 마늘떡볶이는
체인점이 없습니다.
특허도 받았고, 본점만 있다는 가게의 문구.. 자출을 할 때, 신부동과 반대쪽으로 가야하기에 집사랑 지령이 들어오면 이 집에서 포장을 자주 했었다. 가게 안에서 먹는 학생들과 젊은 층들이 많고, 나처럼 포장해가는 중년들도 꽤 있었다.
처음에는 조리되어 있는 마늘떡볶이를 포장해서 사다주다가, 나중에는 비조리택배상품이라고 해서 떡과 마늘떡볶이 소스를 사가서 집에서 직접 끓여 먹어도 봤다.(메뉴얼만 잘 따라하면 거의 흡사한 맛이 난다.)
이 가게 역시 순대, 어묵, 김밥, 마떡범벅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통이라 그런지 일요일은 쉬는 것 같다. 30년 가까이 된 노포라고 하는데, 신부동 사장님이 원조라고 하기도 하고~ 둘 다 먹어보면 맛은 비슷한데.. 어디가 원조인가..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40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천안역 근처에 있는 마늘떡볶이는 천안에서 꽤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에요.
이곳은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적이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죠.
이곳의 떡볶이는 마늘 소스가 특징으로, 국물이 많고 진한 마늘향이 배어 있어요.
매운맛보다는 달달한 맛이 강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튀김과 순대도 함께 주문해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천안 마늘떡볶이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휴무입니다.
천안 마늘떡볶이 실내 내부는 오래된 분식집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벽에는 손님들이 남긴 낙서와 메모들이 가득해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좌석은 주로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천안 생활의 달인 마늘떡볶이의 인기 메뉴는 마늘떡볶이겠죠!?
마늘떡볶이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진한 마늘 소스가 특징입니다. 밀떡으로 만들어져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튀김에는 김말이, 만두, 고구마, 새우 등 다양한 튀김을 마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위에는 주문서가 있어서 체크한 후 입구에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물, 단무지, 어묵 국물은 셀프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떡볶이 국물은 진한 마늘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국물이 많고 달달한 맛이 강해서 중독성이 매우 강하네요.
국물은 달짝지근한 면서도 약간의 칼칼함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떡볶이의 밀떡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마늘 소스와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튀김은 바삭하고 간장소스보다는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김말이와 새우튀김이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젠장!!
국물이 많아 떡볶이와 함께 튀김이나 순대를 찍어 먹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마늘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순대보다는 튀김과의 조합도 아주 훌륭합니다.
튀김을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1 평가 994 팔로워 61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천안 천안역광장 근처에 위치한
마늘떡볶이 다녀왔어요
서울에서도 마늘떡볶이를 몇번
먹어봤는데 천안에 유명한 곳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매장내부에서 먹으려면 2인분
주문을 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서
튀김범벅과 튀김을 주문했어요
사실 떡볶이 1인분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범벅으로
잘못 시켰습니다🥲
메뉴를 종이에 적어서 드리면
주면 금방 메뉴를 가져다주십니다
먼저 떡볶이부터 먹어봤는데
소스가 묽어 괜찮을까 싶었는데
마늘의 풍미와 달큰함이 잘
어울렸고 특히 튀김가 소스가
궁합이 좋았어요
떡볶이는 생각보다 쏘쏘했는데
튀김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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