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4.3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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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본점과 별관 두 군데 가게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
한 쪽이 만석이면 다른 쪽으로 안내해 주신다고 하는데, 가끔은 별관이 먼저 찰 때도 있다고 했다.
겉에서 보면 가게가 커 보이지만, 실제 들어가보면 자리가 몇 개 없다.(6개 정도였는 듯하다.)
원래는 웨이팅이 많인 곳이라고 하는데, 이른 시간이라 자르는 쉽게 잡을 수 있었다.
메뉴는 단 한가지, 돼지생갈비이다.(고기의 질이 굉장히 좋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니 가지 마시길..)
고기 두께가 후덜덜이다.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겠지만, 수육 정도의 두께고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스탈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
4인분인데 양이 많지는 않다.(2인분 추가해서 먹었음..)
갈비대도 깔끔하게 불판 사이드에 넣어주고, 고기는 몇 번만 뒤집어서 익힌 다음 먹으면 된다.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야 하지만, 이 집은 고기가 좋아 겉이 어느정도 익으면 먹어도 괜찮았다.
생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가게 메뉴얼)
첫째, 갓김치에 싸 먹는다. → 실행 결과 : 풍부한 육즙과 아삭한 갓김치의 맛이 일품이다.
둘째, 갈치속젓에 찍어 먹는다. → 실행 결과: 특유의 짭쪼름한 갈치속젓이 고기의 풍미를 올려준다.
셋째, 깻잎장아찌에 찍어 먹는다. → 실행 결과 : 깻잎이 맛있으니 말할 필요도 없다.
넷째, 고추장아찌에 찍어 먹는다. → 실행 결과 : 시큼매콤한 고추와 고기가 입안을 청량하게 만든다.
다섯째, 고추소금에 찍어 먹는다. →
실행 결과 : 내 스탈이야~~~
고기는 익히면 익힐수록 질겨집니다.
다 실행해 봤는데, 다 맛있음..(25134 개취.)
가격도 13,000원이면 절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7년 정도 된 집이라고 하는데, 영원히 장수했으면 좋겠다.
한줄평 : 익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탄성이 절로 나오는 집.
도래 평균 별점 4.3 평가 513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너무너무 맛있어요 육즙 팡팡
볶음밥도 최고에요 추천합니다
믿음 평균 별점 3.6 평가 64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메뉴가 단하나임 생갈비 고기 질이 좋다
갈치 속젓의 쿰쿰함이 고기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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