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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할머니 학화호도과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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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얍 평균 별점 3.9 평가 342 팔로워 3
4점 6월 20일
호도 알이 좀 작긴하지만 달달하고 진짜 호두가 씹히는게 고소하니 맛있네요. 버터 넣어 먹으니 더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간식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74 팔로워 644
4점 2024년 7월 1일
천안 천악역 근처에 위치한
원조할머니학화호두과자 다녀왔어요
천안 원조 할머니 학화호두과자를
가족들에게 선물로 사왔습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 호두과자는
매장부터 고소한 향이 가득했습니다
촉촉한 식감이 일품으로, 달콤한 팥소와
고소한 호두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간편하게 나누어 먹기 좋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다만 다른지점과 달리 여러가지 맛은
없고 오리지널만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선물
하기에 좋았어요
키워드
실버푸드,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02 팔로워 269
5점 2023년 7월 14일
천안의 명물 호도과자. 대학 방문 출장을 가게 되면, 기념으로 2박스씩 챙겨서 선물로 주곤 하는데.. 서울 출장을 가면서 할머니학화호도과자에 들렀다.
OPEN am 07:00
CLOSE pm 09:30
100% 팥 앙금으로 만든 호도과자
엄선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호도과자
국내 유일 무방부제 호도과자
당일 반죽, 당일 생산 원칙의 호도과자
89년 전통을 이어온 전통 그대로의 맛. 천안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호도과자들이 있는데, 우리밀을 고수하는 집도 있다. 반면에 학화는 미국산 밀과 미국산 호두를 쓴다.
1934년 탄생한 학화할머니호도과자 명칭을 보더라도 호도과자로 되어있다. 원래 오랑캐 호(胡), 복숭아나무 도(桃) 호도였지만, 사람들이 호두로 발음을 하다보니 이게 표준어가 되었다고 한다. 앵도(櫻桃), 자도(紫桃) 가 앵두, 자두인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호도과자 10,000원 2개
예전 출장갔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니 가격대는 같은 10,000원이지만.. 그 때는 40개 상자였는데, 지금은 30개 상자가 10,000원이다. 붉은앙금과 흰앙금 선택 가능한데, 그냥 달라고 하면 붉은 앙금으로 줌.
古菓山房 : 산중에 있는 한적한 곳에서 옛과자를 먹는다
天安名物 : 천안의 명물
천안을 대표하는 호도과자의 원조이기에 선물로는 안성맞춤. 하지만, 그냥 먹기 위해 구입한다면 입맛에 맞는 호도과자를 선택하는게 좋을 듯하다. 그만큼 천안에는 다양한 맛의 호두과자가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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