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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6월 6일
부채새우를 먹고싶어 방문했습니다.
부채새우가 나오기 전 나왔던 9가지 종류의 해산물은 모두 신선하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비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부채새우는 회와 찜 두가지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찜이 좀 더 나았습니다.
탕은 된장 베이스의, 게찌개 느낌이 나는 부채새우 탕으로 나왔습니다.
고추다데기 추가 가능하니 얼큰한거 좋아하시면 추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식당 직원분들이 밥먹고나서 어디가면 좋을지 코스추천도 해주실정도로 친절했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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