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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둥 평균 별점 4.4 평가 259 팔로워 4
2점 1월 4일
너무 배고팠던건지 기대했던 탓인지 삼겹살 질이 떨어진 느낌이 강하게들었어요 위생도 아쉬워서 배채운단 느낌으로 저녁했습니다..,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490 팔로워 215
3점 2022년 4월 25일
영등포에서 대패삼겹살이 땡길땐 여기로!
몇년전까지만해도 어렵지않게 곳곳에서 볼수있었던 대박집. 요즘에는 찾기가 힘들 지경인데 다행히 동네근처에서 영업을 하는 곳을 찾을 수 있었음. 대패가 이상하게 땡기는 날이 있단 말이지..
국내산 대패삼겹살 100g을 3천원에 판매중인데, 200g에 6천원이니 왠만한 고깃집들은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저렴한 수준. 당연히 반찬류는 셀프로 가져와야하지만 그정도 수고쯤은 괜찮지..
달궈진 불판에 쏟아붓듯 대패를 올리고 마늘, 김치와 함께 구워서 먹는게 대패를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인거같다. 마무리 볶음밥까지 먹으면 저렴하고 배부르게 잘 먹은 느낌..!!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혼술, 회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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