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bring me coffee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3 가격3.7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1035 팔로워 13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분위기 : 화이트톤에 깔끔한 분위기가 좋아요
위치 : 영등포구청, 양평역 중간에 있어요~ 영은교회건너편에 있는 회사건물1층에 있는데 회사원들이 아침, 점심에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분위기 : 깔끔한 화이트톤에 통창이라 예쁘고 밝게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고 넓어서 앉아서 먹을수도 있더라구요! 예쁜공간이 좋았어요
메뉴 : 아메리카노 3,500 시그니처메뉴 4,500 에그타르트 3,800이었어요
맛 : 괜찮아요~ 시그니처메뉴는 오렌지쥬스(?)같은게 추가된 아메리카노있는데 상큼하면서도 맛이 괜찮았어요~ 에그타르트도 적당히 단맛이 좋았어요
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636 팔로워 12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영구나 문래동에는 괜찮은 카페들이 없어요 ㅠㅠ
검색하던중 인스타감성의 예쁜 카페 발견했습니다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생각보다 크지는않아요 가운데전광판 돌아가는게 마치 아모레퍼시픽 1층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이트에 깔끔해서 손님들이 꽤 있어요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05 팔로워 9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쁜 동네카페를 찾은 느낌이에요. 오피스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넓지도 좁지도 않은 공간에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어요. 음료도 시그니처 메뉴를 제외하면 비싸지 않았구요. 전 흑임자라떼를 좋아해서 시그니처 메뉴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데는 흑임자라떼가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은데 여긴 양도 되게 많고 그렇다고 해서 소홀히 만든 음료 맛이 아니었어요. 맛도 되게 진하고, 일부러 얼음이 녹을때까지 천천히 마셨는데 그래도 진한 맛이 계속 유지되서 이 집 음료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의자가 조금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기에 좋은 카페는 아니었어요. 그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으며 주말에 자주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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