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집

juri 평균 별점 4.1   평가 154   팔로워 4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는 안갈거고 최악이였어요.

앞에서 호객행위하길래 야외자리도 있고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러 들어갔어요.
일찍 들어가서인지 저희 테이블 외에 2테이블 정도 손님이 계셨고 자리가 너무 많아서 구석에4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원래는 두명이면 이자리 안주는데 내가 아가씨들 들어오라해서 들어온거니까 4인자리 주는거라고 하셔서 뭐지..싶었는데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어요.
두명에서 2인분 시켜서 1인분 먹고 1인분 마저 굽고 몇점 남은 상태에서 술이 남아서 남은 것만 마시고 일어나려고 마시고 있는데 고기 더 안시키냐고..하셔서 저희는 이제 배불러서 괜찮다고 했더니 그냥 휙 가시더니 잠시후 또 오셔서 안시키냐고..그래서 이것만 마져먹고 나갈게요~라고했더니 아주머니께서 지금 밖에 사람들이 기다린다고 빨리나가달라고…하셔서 죄송해요 하고 급히 나왔는데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자리도 몇자리 비어있더라구요…

음식맛은 일단 삼겹살은 평타 김치찌개는 맹맛 계란찜은 그냥 계란찜

삼겹살2인

김광민 평균 별점 3.8   평가 3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삼겹살 감칠맛 있음. 서비스 좋음. 가성비 좋음. 사람 많음. 여름에 더움. 오픈형. 바글바글.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