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4 가격3.7 응대4.2
매우만족(7)
만족(8)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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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38 팔로워 9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재방률 91%
'비오는 날 메밀국수와 막걸리 한잔~'
tip
ㅡ공간 협소해서 웨이팅 있을 수 있음. 10좌석인가 12좌석 정도가 끝임. 제대로 먹는 테이블은 2시간 넘게도 있고 해서 회전률도 낮은 편. 대기순번 3번 쯤은 20분 정도 기다릴 수 있음.
ㅡ추천메뉴 : 비빔 막국수, 만두, 보쌈, 해창 막걸리
ㅡ웨이팅 하며 마시는 메밀차 맛있음
ㅡ술상 구성은 술 먹을 거 아니면 비추
ㅡ잘 빠진 밥상 가성비 킹
ㅡ물메밀은 호불호 갈릴 수 있음(심심한 맛)
@평가@(10점만점)
맛 8점
위생&서비스 7점
가격 7점
분위기 7점
매력도 8점
오랜만에 보는 100% 메밀로 만든 국수집이다. 아무래도 100% 메밀이기 때문에 좀 심심한 맛이 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비빔막국수도 좋았고 '잘 빠진 밥상'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요즘 같이 가성비 안 좋은 냉면 파는 시대에 차라리 여기 오는 건 어떨까.
들기름 메밀은 진짜 들기름 향이 물씬 난다. 건강해지는 맛이라 해야하나 절밥 느낌이라 해야하나. 젓가락 숟가락이 나무로 만들어진데다가 한옥을 개조한 곳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다. 그 밖에 만두도 좋았고, 유자 수육도 좋았다. 굳굳.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에도 좋아보인다. 국수 위에 전복이 올라가 있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다.
막걸리는 '깊은맛 5종' 샘플을 시켰다.
개인적으로
해창>예쁘다>이달의 막걸리>희양산>송명섭
순으로 맛있었고, 한가지 아쉬웠던 건 송명섭이 너무 안 섞인 거 같아서 맑고 맹맹한 맛이었다는 것 정도...만약 다시 올 일 있으면 해창 막걸리는 자신 있게 추천할 거 같다.
메뉴와 취향에 따라 4~5점으로 갈릴 수 있는 집이다. 평소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도 잘 먹는다면 분명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한다.
쏘울 평균 별점 5.0 평가 7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많이 기다려서 겨우 먹었습니다
맛은 있어요
쥬니은 평균 별점 4.4 평가 60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들기름막국수는 진짜 무조건 드시고 유자수육넘 상큼하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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