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 이름
폴더 색상
송우현의 파주 국물없는우동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5)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22)
무난해요
(8)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원원이 평균 별점 4.6 평가 381 팔로워 2
5점 7월 13일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주차가 헬이지만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튀김존맛
키워드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43 팔로워 22
4점 2024년 11월 16일
파주 프로방스 바로 붙어 있어요.
오후 5시쯤에 갔는데,
몇팀이 대기중 이였어요.
새우, 어묵,떡 붓카케 세가지 중
새우 시켰어요.
냉우동이 나왔는데,
계란 반숙을 튀긴거와 새우 튀김, 늙은 호박튀긴거
그리고 모밀소바에 나오는 무우볶은거와 파가 거의 국물없이 차갑게 먹는건데
육수는 조금 따로 줘
육수가 모자라 더 요청 했어요.
꽃만두는 만두 튀김과 빵이 나왔는데,
빵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마치 튀김 느낌이에요.
갓 만든것 같아 맛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7 평가 151 팔로워 11
3점 2024년 10월 24일
파주 헤일리 마을 쪽 음식문화거리를 지나가다가 상호명이 특이해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집이어서 들어갔다. 이른 저녁 시간이어서 손님은 얼마 없었고 가게 내부는 오래된 인테리어에 방에 앉는 구조였다. 일본식 붓카게우동을 메인으로 하고 있었고 써브메뉴는 곁들여먹는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새우와 떡으로 고르고 고로케를 추가하였다. 붓카게 우동은 처음이였는데 면발이 진짜 탱탱하고 감칠맛이 폭발해서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확실히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국물의 민족답게 국물이 아쉬웠다. 우동 국물을 조금 줬으연 어땠을까 싶었다.
나올때는 가게가 꽉 차고 대기도 생겼다. 그리고 주차가 몇대 안되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래도 혹시 헤일리에 왔다면 한번쯤 붓카게 우동을 맛보러 올만은 한 곳이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뭉 4일 전
Yoon 4일 전
BoNNie 5일 전
랜더 9월 10일
지연이히 9월 10일
파주를 대표하는 음식
⛏️ 이 지역의 다른 식당도 발굴해보세요!
추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