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농원

으냐냐 평균 별점 4.3   평가 55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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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5일 전

주차장은 넓지만 주말기준 12시부턴 붐비기 시작하여 일찍 가는것을 추천!
장어가 다른곳에 비해서 두툼하고 큼직하여 씹는 식감 좋았음.
구워먹고자하는 음식이나 밥, 라면 등 음료와 술 등을 제외하고는 싸올 수 있는데 우린 밥,김치,소세지,버섯을 싸가서 먹었음.
1킬로당 2인으로 3킬로를 먹었는데 6명이서 배터지게 먹음.
다만 라면에 물을 부었는데 라면이 익지 않을 미지근한 물 나옴.(물이 데워질 시간이 주어지지 않음)

기분이좋구나 평균 별점 4.4   평가 10   팔로워 0

5점 5월 6일

장어하면 갈릴리 농원이죠
평일 주말 상관없이 웨이팅 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가족들과 오면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갑니다.

야채는 무한리필입니다.
음료 고기 외에 외부음식 반입가능해서 밥, 라면, 김치 가져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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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9월 15일

파주 장어 맛집입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주차장은 아주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시면 되요. 이 가게 특징은 장어는 1키로에 7마넌 이고 라면, 밥, 소세지. 김치 등은 따로 준비해서 같이 드시면되고 근처에 매점 같은게 있어서 사셔도 드실 수 있어요.

장어는 실하고 통통한 놈 두마리 정도 나오고요 스스로 구워 드시면 되요. 환기 시설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서 연기때메 힘들지 않았구요, 직원분들도 많으셔서 필요한걸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은 기계가 가져다 줘서 신기했어요.

야채, 생강, 소스는 필요한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되구요 장어는 가격이 특별히 비싸거나 하진 않았구 살이 통통하게 올라와서 맛있었어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고 웨이팅할때 대기하는 곳도 시원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파주에 놀러오실 일 있으면 갈릴리 농원 장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