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통닭

맛잇는게너무많아 평균 별점 4.8   평가 141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라스 자리가 있어 바다 보면서 먹기 좋았고 치킨 맛은 그냥 그래요

순살반반

김광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정말 불만족스러운 매장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가입을 해서 글을 남기네요. 지금부터 조금의 가감도 없이 사실만 적겠습니다. 19/06/08일 저녁에 아는 지인2명과 방문했습니다. 저녁 시간이어서 그런지 1층은 손님들로 가득하고 어린아이들 소리에 시끄러워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 착석하여 순살반반(양념/간장,19,000원)하나와 생맥 2잔, 사이다 1병 시켰습니다. 문제는 19,000원짜리 순살 치킨 치고는 너무 형편없는 퀄리티 음식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각종 블로그에 올라온 먹음직스러운 그런 사진속 음식이 아니라, 순살치킨 갯수도 몇개 없을뿐더러 그나마 튀겨져 나온 치킨덩어리도 튀김가루만 두껍게 입혀져나와 순살을 먹고 있는건지, 튀김을 먹고 있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왠만한 컴플레인은 안거는데 나름 블로그 보고 찾아간건데 지인들 보기도 민망해서 조리실에 사람을 불러 따져 물었습니다. 치킨 갯수도 그러거니와 튀김이 너무 심하게 많이 입혀진거 아니냐고.. 그러자 20대 초반 정도 되는 남자직원이 나와서 웃으면서 일한지 1달정도 밖에 안되서 자기는 잘 모른다고.. 이것도 엄연히 주문이 들어온 음식인데 손님이 주문한 음식 1접시에 담기는 음식의 정량이 몇 그램인지, 순살치킨의 경우 살이 몇 덩어리가 튀겨져 나가야 하는지 그것도 교육이 안 된 듯한 대답이었습니다. 옆에서 지인이 됐다고 그냥 먹자고 해서 술만 대충 마시고 기분이 나빠 나왔는데 아직도 분이 삭히지 않네요. 다시는 이곳에 재방문 할 의사없으며, 제가 너무 혹하게 평가를 하는건지 찍어온 사진 같이 첨부합니다. 4~5조각 정도 치킨을 먹었는 사진이며, 이 음식이 19,000원 하는 음식인지는 이 글을 읽는 이용자분들이 판단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