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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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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가격을 포함한)
파스타:
개인적으론 트러플 머쉬룸 크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비주얼은 이 메뉴랑 루꼴라 오일파스타가 맛 기대가 떨어졌는데 막상 두 메뉴가 맛있었어요.
비주얼로는 스파이시비프가 젤 마음에 들었는데 같은 크림(머쉬룸)이라면 트러플이 있는 게 더 취향에 맞았어요.
오일파스타는 크림류부터 먹어서 약하게 느껴졌는데 제일 빨리 없어지고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간이 더 강했음 좋겠어요. 저에겐 약해요.
리소토:
로제랑 먹물도 괜찮아요.
가격이 모두 저렴해서 전 가격대비 전 메뉴 만족했어요. 그리고 음식 한 번에 내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식가라 그런가 양은 좀 부족했어요
예약)
주말 예약 불가. 통화했지만 예약 안된다 하셨는데 막상 가니 테이블이 모두 비어 있던 일요일 저녁시간이었어요.
공간)
공간 분리 된 6인석이 2개가 되고, 4인 테이블이 2개, 바테이블 좌석이 있는 소규모 파스타집
주차)
주차장도 갖고 있어요.
기타)
남구에 라피네 2호점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일단 라피네와 다르게 피자가 없어요. 새로 오픈한 이 곳이 분위기가 더 좋아서 이 곳으로 왔어요.
1인 쉐프라 되어있지만, 홀 담당자와 주방에 2분 계셨어요. 그래서 이용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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