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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반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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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편지 평균 별점 4.3 평가 106 팔로워 0
4점 1월 27일
오픈런이었는데 이미 대기 45번이었어요. 거의 2시간은 기다렸습니다. 기다림에 비해 먹을만한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탕수육 완전 옛날식 빠삭한 부먹식 달콤한 맛이라서 좋아하실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고, 짬뽕은 그렇게 맵지않아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가족외식,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알새우깡 평균 별점 4.5 평가 38 팔로워 5
3점 7월 6일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왔다는 목화반점 탕수육.
옛날 탕수육의 맛 그대로의 맛으로 향수가 느껴집니다
짜장면은 평범합니다
하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기다린거에 비하면 특출난 맛은 아닙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태로리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2
5점 2024년 9월 14일
웨이팅 미쳤어요.. 11시 오픈인데 11시쯤가면 1시나 2시쯤 먹어요
근데도 또 갑니다 탕수육 맛있어요 엄청 고소고소 간짜장도 맛있습니다. 웨이팅 길어도 재방문 하고 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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