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파리 크라상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3)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2)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1)
별로에요
(0)
젭젭 평균 별점 4.5 평가 72 팔로워 0
5점 2020년 5월 12일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요 맛은 그냥 파리크라상 평균 맛이에요 바게뜨구 바삭하고 좋아요 특이하게 다른 지점이랑은 다르게 과일을 팔고 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푸짐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엘레 평균 별점 4.2 평가 6 팔로워 0
2점 2020년 1월 27일
근 20년 전에
반포 파리크라상을 가끔 갔었지만
그것이 파리바게뜨로 바뀌고
저도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어
(저는 슈퍼의 '보름달'빵을 좋아했습니다)
그냥 파리크라상이라는 브랜드는 없어지는거구나..했는데
우연히
모 회원님의 후기를 보게 되어
옛날 생각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파리크라상의 생크림이
아티제보다 별로라는,
매~우 느끼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았지만
둘러보기 전에 생크림이 있는 조각케익을 먹었는데
엄~청 느끼해서 4만원의 케익이 그닥 땡기지 않더군요
티라미스가 조각케익이 아닌 큰 케익으로 있어도
티라미스를 엄청 좋아하니까 사올 법도 한데...
그냥 보기만 하고 나욌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64겹 페스트리? 그것을 좋아하는데
동네 파리바게뜨에 없어서
거기는 많이 있겠지..하고 간 이유도 있는데
없기에 직원분에게 더이상 안 되는지 여쭤봤는데..
말투가..
그래서 더 당기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64겹 페스트리 하나 사겠다고 근 50km를 갔는데..
케익 하나 더 들고오지 못할 것도 없는데..
로스쿨 수석 입학/졸업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 빵집에 있나?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응대 말투에..
굳이..
40~50km를 달려서 갈만한 업장은 아니다..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간식, 고급스러운, 지역주민이 찾는, 발렛주차
지또지또해 평균 별점 4.5 평가 52 팔로워 3
4점 2020년 2월 22일
빵 종류도 많고 먹어보고 싶은 빵이 너무 많았어요 딸기도넛츠와 딸기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딸기시리즈도 먹어보고싶네요 에끌레어는 쏘쏘였지만 어느새 다먹어버렸구요..샌드위치나 브런치 먹으러와도 괜찮을거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차모임, 데이트, 간식, 브런치,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블로그 후기
taikoon 4월 19일
즈몬지 4월 8일
요리남 3월 14일
오레가노 3월 10일
혼밥아재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