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장다리식당 대표 사진
    장다리식당 대표 사진

    장다리식당

    3.6 (10명의 평가) 65

    장다리식당의 사진
    음식 (23)
    실외 (2)
    메뉴ㆍ정보 (9)
    주차 (1)

    장다리식당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0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4.2 가격3.0 응대3.0

    • 방문목적 점심식사(7) 가족외식(5) 식사모임(4) 저녁식사(4) 데이트(3)…더보기 기념일(2) 푸짐한식사(1) 접대(1) 웨이팅(1) 단체관광객(1) 유명맛집(1)
    • 분위기 시끌벅적한(5) 푸짐한(4) 서민적인(3) 지역주민이찾는(2) 가성비좋은(1)…더보기 캐주얼한(1) 지저분(1) 규모가큰(1) 맛있는(1) 기다려야하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8) 대형룸(2) 개별룸(2)
    • 매우만족(3)

    • 만족(3)

    • 보통(1)

    • 불만(2)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5   팔로워 207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단양 마늘정식 식당 중 제일 유명한 식당 중 하나에요. 주차장과 식당 규모가 매우 커요!! 주차장이 진짜 넓습니다!

    여러가지 정식이 있는데 그 중 마늘 떡갈비 정식을 먹었어요 ! 더 비싼거 시킬필요 없이 딱 이정도가 괜찮을 것 같아요

    맛은 무난무난.. 그냥 그래요 ㅎㅎㅎ 마늘 샐러드 등 다양한 마늘 음식이 나오고 맵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간은 전체적으로 달달한 편..ㅎㅎ 젊은 사람 입맛에는 괜찮은데 어르신들 입맛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마늘 샐러드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 맛도 무난하고 주차장이 넓어서 단양까지 왔는데 마늘정식 먹어봐야한다면 방문해보세요!

    떡갈비마늘정식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1년 9월 22일

    총총 평균 별점 4.0   평가 2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명맛집이라 일부러 점심시간 지나서 갔음에도 웨이팅이 조금 있었네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차분한 식사는 힘들지만 시간이
    좀 걸려도 서브 해 주는 음식 모두 만족했어요. 2만원 정식에 이정도면 좋은듯 해요. 다양한 마늘 요리와 구성도 괜찮았고 방송 나온 집이 이정도면 뭐 매우 친절은 아니더라도 인상 찌푸릴 정도도 아니네요. 그나마 찌개가 아쉬울 정도로 만족 했어요. 다시 가볼 의향도 있구요. 이런 반찬 많이 나오는 집을 가보면 반찬 하나하나 다 괜찮기는 어려운데 여긴 거희 다 좋았어요.

    효자마늘정식 마늘육회 마늘수육 막걸리 고등어구이 더덕무침 마늘샐러드 두부김치 마늘튀김 마늘솥밥

    점심식사
    데이트
    유명맛집
    웨이팅
    푸짐한식사
    푸짐한
    시끌벅적한
    기다려야하는
    맛있는
    무료주차
    개별룸
    대형룸
    2019년 10월 23일

    조성현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1인당 3만원짜리 한정식에 메인메뉴로 나온다는 떡갈비가 냉동식품 떡갈비라니.. 차라리 저렴한 셋트에 단품 떡갈비 추가하는게 낫겠네요~ 맛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메뉴 구성이 제값을 못하는듯하네요. 손님이 아무리 많아도 그렇지 종업원이나 사장님도 친절하지도 않고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물아봤는데 쳐다도 안보고 대답하시네요.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규모가큰
    무료주차
    개별룸
    2017년 11월 6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