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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옥수해물찜칼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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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맛4.6 가격4.0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6)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두유미 평균 별점 4.6 평가 202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이 엄청많아요 5명이 먹어도 남아요ㅎㅎ
맵지않고 자극적이지않아서 일행들은 좋아했는데 저는 조금 아쉬웠어용
해물전이 바삭바삭해서 존맛탱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6 팔로워 145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옥수역에서 나름 해물찜, 아구찜으로 유명하기에 찾았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4시30분에 맞추어 조금 이른 주말 저녁을 위해 찾았는데 이미 거의 만석! 해물찜이 적당한 가격에 아주아주 푸침하고 내용 구성이 아주 잘되어서 나온다. 맛도 적당한데 별5개 줄 만큼의 특색은 개인적으로 느끼지 못 하였기에 4개, 그리고 워낙 동네에서 유명세를 타서 홀이 바쁘다보니 서빙시 친철함을 느끼기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근처서 해물찜이나 아귀찜이 땡기실때 찾아가기 좋은 곳~~~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8 팔로워 2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1시30분 오픈하자마자 입장했는데 5번째였고, 주문 후 약 20분 되어서야 음식 나오기 시작. 배달 주문이 먼저 있었던듯. 식당 입구에서 발열체크, QR확인없이 일단 좌석에 앉으면 종업원이 돌아다니면서 QR인식함. 음식 나오기 전에 이미 마스크 벗고 얘기하는 사람들 천지로 관리가 안됨. 뭘 주문해도 양이 상당한 편.바지락 칼국수는 깔끔 시원했으며, 해감이 잘 되어서 그런지 모래가 전혀 씹히지 않음. 해물찜은 게, 새우, 대구, 아구, 쭈꾸미가 들어있고 콩나물은 상당히 아삭함. '소' 짜리는 성인 2명에게 충분한 양. 다른 곳 중짜이상 되는 양. 해물찜이 서빙되는 시간에 약 11시55분경. 이미 만석이었고, 계산 후 나왔을 때도 밖에 2팀이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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