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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또만나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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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또만나

    4.2 (9명의 평가) 67

    부리또만나의 사진
    음식 (17)
    실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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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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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2 가격3.7 응대4.6

    • 방문목적 점심식사(6) 저녁식사(5) 혼밥(5) 간식(4) 데이트(2)…더보기 식사모임(2) 가족외식(1) 배달(1)
    • 분위기 이국적/이색적(5) 캐주얼한(3) 숨은맛집(3) 서민적인(2) 가성비좋은(2)…더보기 깔끔한(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공영주차장(1)
    • 매우만족(5)

    • 만족(1)

    • 보통(3)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횬아잉 평균 별점 4.6   평가 73   팔로워 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진짜맛있는데 매장이 좁은게 좀 아쉬웠어요!!
    근데 진심 맛있긴해요ㅜㅜ

    까르니따스 따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1월 29일

    모래사자 평균 별점 4.4   평가 85   팔로워 2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먹기 편하고 다양한 멕시코 음식이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음
    진짜 맛있게 먹음

    까르니따스 부리또

    배달
    식사모임
    숨은맛집
    2023년 11월 26일

    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428   팔로워 57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리또, 케사디아, 타코 모두 맛있었어요.
    부리또는 반쪽만 먹었는데도 배가 찰 정도로 속이 꽉찼으며 속 재료가 조화롭게 맛있습니다.

    케사디아는 호불호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바삭한 또띠야+치즈의 조합이었어요. 제가 고수를 싫어해서 타코는 안먹었지만, 남편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만 타코에서 물이 많이 흘러서 먹기가 불편하여 조금 아쉽다고 했어요.

    고수를 빼주지 않는것은 사장님의 방침인것 같습니다. 사장님 두 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점심 식사 했어요.

    도보 5분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고, 15,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리또 타코 케사디아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이국적/이색적
    202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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