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블랑제리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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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5 가격3.8 응대3.8
매우만족(8)
만족(5)
보통(0)
불만(2)
매우불만(0)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364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무화과타르트 44000원 제철 지나면 못 먹겠죠. 빵이 너무 맛있고 베이스로 깐 잼이 크랜베리인지 독특하면서 풍미를 돋구어 줍니다.
이름에 들어간 11-17은 예전 매장 주소로 알고 있어요. 오래된 숨은 맛집이었다가 이전 후 대로변에서 영업하면서 나름 유명한 곳이고 빵 케이크 등 각종 베이커리가 다 수준급이에요.
커피나 음료는 오래 전에 먹어 봐서 어땠나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2층에 좌석이 있어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김달미 평균 별점 4.9 평가 180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빵도 빵인데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예전에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들어간 케이크 구매했었는데 가족들 다 맛있게 먹었거든요,, 빵이든 커피든 넘 맛있어요
마싯는게조아 평균 별점 4.2 평가 366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베이글 빵 케이크 음료 등 종류가 많고 다 맛있는 편이에요 자리도 은근 많아서 좋아요 화장실은 매장 밖에있어요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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