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46   팔로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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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4월 16일

이중섭거리 카페 펍 메이비

낮에는 카페
밤에는 술을 팝니다
작지만 분위기 있네요
샴페인과 샌드위치로 가볍게 한잔했어요
음악크게틀고 외국인손님들은 춤도추고
이국적이고 좋네요
가볍게 먹기 좋은곳이에요

jay 평균 별점 3.5   평가 4   팔로워 0

4점 2017년 9월 6일

(제가 두 번 갔는데 제가 간 날에는)
낮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까페,
밤엔 시끌시끌한 펍+까페로 변신했어요~

* 맛과 양.
커피는 까페모카 마셨는데 달달한 보통 커피,
6천원인 밀크쉐이크가 테이크아웃컵의 반을 조금 넘게 담아줘서 양이 실망이었으니 맛은 진해서 괜찮았어요.
밤엔 칵테일 마셨는데 역시 컵이 쪼오금 작았지만 쏘쏘~ 좋았어요.

*대략 가격:
커피4-6천원, 칵테일7-10천원, 비어4-10천원. 글라스 와인 7천원 정도로 기억

*분위기
빈티지 소품과 꽃장식 인테리어가 제 취향을 저격해서 좋았고 귀엽고 시크한 고양이도 한 마리 있었어요.

*총평
결론은 가격을 생각했을 때
맛과 서비스는 보통이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제 취향저격 좋아서 만족스러운 메이비 까페 펍이였어요 ㅎㅎ

다코미식가 민정 평균 별점 3.5   평가 94   팔로워 87

3점 2017년 6월 5일

예쁘게 잘 꾸며져있는 카페
테이블마다 꽃이 놓여져있고, 고양이 두마리는 서로 엉겨서 잘 논다 귀여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