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확인

닫기

마일드치킨

저장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PC에서도 내가 저장한 맛집을 이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맛집 리스트를 관리해보세요.

동암역 치킨, 치킨호프

저장이 완료되었어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암광장로 6
지번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408-15

영업 중 오늘(금) · 영업시간: 15:00 - 01:00

11월 1일(토)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영업시간: 15: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032-427-9311
술모임, 단체모임
시끌벅적한, 2차, 저녁식사, 칸막이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마일드치킨의 사진

음식 (8)

실내 (2)

실외 (1)

메뉴ㆍ정보 (5)

마일드치킨 메뉴정보

메뉴 모두 보기

마일드치킨 방문자 리뷰

3.6

5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3.0

좋음

20%

보통

60%

부족

20%

가격

3.8

만족

40%

보통

60%

불만

응대

4.2

친절함

60%

보통

40%

불친절

방문목적
술모임 4회식 3저녁식사 3간식 1식사모임 1없음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2 더보기

분위기
시끌벅적한 4지역주민이찾는 4푸짐한 1서민적인 1가성비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니S2 평균 별점 4.5 평가 57 팔로워 0

3점 6월 18일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매장이 나오는게 신비스러움 치킨 골뱅이소면 쏘쏘 메뉴가 다양함 시끌벅적한 분위기임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후라이드 반마리, 양념 반마리, 골뱅이소면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금수저 평균 별점 3.8 평가 1390 팔로워 185

4점 2024년 12월 4일

동암역 북광장 앞 치킨 맛집. 안에 엄청 넓고 시끄러운 분위기입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후라이드 한마리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지역주민이찾는,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6 평가 873 팔로워 48

3점 2023년 4월 29일

1. 늦게(새벽 2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2차로 제격이다.
2. 요즘에는 많이 없어진 옛 브랜드를 가는 재미가 있자.
3. 물반죽 튀김옷은 바삭함이 상당하다. 레트로 스타일이다.
4.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보다는 시골 장닭에 가까운 타입.
5. 떡볶이가 은근히 괜찮다. 진한 멸치 육수가 매력적이다.

1.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 메이저 치킨 브랜드들과 비슷하다.
2. 확실히 요즘 유행의 스타일은 아니라서 호불호의 여지가.
3. 튀김옷의 바삭함은 좋지만, 그 정도가 과한 느낌은 있다.

재방문 의사: O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후라이드 한마리

키워드

회식, 간식, 술모임,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SSem 평균 별점 3.2 평가 21 팔로워 1

1점 2024년 6월 22일

후라이드 깨물고 바싹하고 괜찮아서 양념까지먹어보고 사진찍고 리뷰하려했으나 필요없었습니다. 찍고싶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리뷰 남기는 시간과 생각정리도 싫었습니다.

여기는 오래 영업한 노하우로 튀기는거 자체는 참좋았습니다.
근데 닭손질, 닭기름, 튀김기름이 너무 입에 걸림. 질질흐름. 치킨먹으며 제일 싫어하는거입니다. 닭 반남기고, 술도 반남기고 나왔습니다.

홀안쪽이 생각보다 넓어서 모임에 좋을 수있습니다. 다른안주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
여기까지는 2년전 리뷰. 그러나 사진 없어서 취소되었고 혹시나 다시 왔습니다.
리뷰쓰려니 예전게
다시로딩되네요.

닭. 일단 밑간 자체는 참 좋아요. 근데 지난번과 같이 너무 오버쿡. 뻑뻑, 일부 딱딱합니다.
또 너무 느끼해요. 와 뭐지이건? 할정도. 두조각 먹고 양배추 한접시 다먹었어요. 양념은 옛날튀김옷 느낌이고 많이. 많이 달아요. 달고 느끼하고. 조청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인간은 싫수를 반복한다.
느끼해서 또 반 이상 남기고 갑니다. 돈아까워...

근데 손님은 좀 있어요. 개인 호불호인가봐요.

맛: 부족|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후라이드반마리, 양념반마리

키워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