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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쨩 평균 별점 4.0 평가 105 팔로워 1
4.5점 1일 전
쌈밥 땡겨서 찾다보니 유명하길래 ㄱㄱ
주차가 절대 어려운게 흠이라면 흠 ㅋㅋ
골목에 있어서 주차도 힘들지만 사람도 많다!!
다행이도 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묵을 수 있었음!!
고기가 좀 양이 작지만 맛있다!!
우렁쌈장도 짜지않아 쌈 싸먹을때 듬뿍 넣어도 맛있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캐주얼한
오오잉 평균 별점 4.4 평가 97 팔로워 2
3.5점 5월 4일
올라가는 길이 계단이라 아쉬워요. 예~ 전에 방문했을 때랑 또 다른게 우렁쌈장이 맛이 변한 느낌? 그래도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2층에 한 칸 있는데 계단이 너무 높아서 부모님은 가지 못하고 집으로,,,ㅎ
음식이 잘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종종 오고싶지만 계단이 위험하여 패스일 것 같아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층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162 팔로워 14
4점 2월 11일
# 민호씨 Pick 들러볼만한 식당
1996년 개업한 부평의 쌈밥 집이에요. 가격도 착한 곳입니다. 저녁 웨이팅이 거의 있는 편인듯 하고 대기팀당 1~2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며 최소 5인 이상부터에요.
추천 메뉴
- 훈제육 쌈밥
- 오징어제육 쌈밥
- 소불고기 쌈밥
입구부터 블루리본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기대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오제육쌈밥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섯가지 반찬에 계란찜, 국 구성입니다. 국은 평일 된장찌개, 주말 미역국이 나와요.
국산 우렁된장은 견과류가 많이 들어 있어 묽은 땅콩버터 같은 질감이었어요. 고소하고 아주 담백한 된장이며 짜지 않습니다. 어떤 쌈과 매칭해도 각 재료마다의 존재감을 살려줬어요.
오징어제육은 살짝 달며 은은히 불향도 나고 좋았어요. 쌈채소는 케일, 겨자잎 등 7종으로 전남 나주에서 직접 재배했다고 하시네요. 미역국은 황태가 들어있으며 진국이었어요.
* 아쉬운 점
시설 정도인데, 일반석의 경우 겨울철 찬바람이 실내로 바로 들어와 추웠습니다. 룸 좌석은 따듯해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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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푸드, 일상적인, 나들이방문, 지역주민이찾는, 향토적인, 일상적인, 개별룸, 가게근처노상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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