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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손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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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라부 평균 별점 4.1 평가 76 팔로워 0
5점 7월 4일
주차는 주변공영주차장에 하셔야합니다
예전부터 단골이어서 점심시간마다 종종왔었는데
나혼산 나온이후로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져서 발길이 뜸해지게 되더라구요
보쌈김치, 칼국수 김치로 맛과 식감이 다른 2종류의 김치가 나옵니다 거기에 보쌈무까지 1.5만원의 구성으로 보기힘들정도이구
맛이 되게 특별하진않습니다
칼국수도 기본 칼국수에 후추맛이 좀 강하고 옆의 양념장을 넣어서 먹으면 쪼금 짤 수는 있지만 감칠맛이 확올라와서 맛있습니다
웨이팅 길어도 괜찮으신분은 오시고 맛에 큰기대는 하지않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직장인,주민 가성비 식당 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14 팔로워 21
4점 7월 19일
노포느낌 나는 식당이예요.
보쌈을 먹었는데 배추쌈에 보쌈 용 배추김치 와
반찬용 배추김치가 따로 나왔어요.
고기도 푸짐하고 바로 삶은듯 먹기좋은 온도네요.
웬만큼 먹으니까 칼국수 반접시 나오는데
국물이 심심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마구머거스 평균 별점 4.0 평가 31 팔로워 0
5점 6월 13일
저는 저녁 9시쯤 갔는데 웨이팅 앞에 2팀 있었는데 금방 빠졌습니다. 보니까 9시에 웨이팅을 마감하는 거 같더라구요 다들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혼자 가면 합석한다는 후기를 봤는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혼자 4인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보쌈정식 1인 15,000원을 주문했고 보쌈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와요!! 고기냄새 하나도 안나고 질기지도 않고 보쌈 김치와 무말랭이도 엄청 맛있어요. 근데 비계가 좀 많습니다.
칼국수는 고기를 어느정도 다 먹어갈 때 나왔는데 맛은 약간 사골 사리곰탕에 후추 넣어 먹는 맛? 옆에 다대기가 있다던데 저는 끝날 때 가서 그런가 없었습니다. 근데도 슴슴하니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아 그리고 저 이렇게 바쁜데 이렇게 친절한 집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흔치 않아요. 다들 꼭 가보세요. 기분좋은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ㅎㅎ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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