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삼천포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9   팔로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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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6월 30일

생선구이가 메인이고 메뉴에 따라 계절
회가 조금 나오는 것 같아요.
가장 기본 정식을 시켰는데 고등어, 은조기 또 하얀 생선이 나왔어요.
기름기가 쫙 빠지게 화덕에 구운거라 맛있고 짭짤합니다.
밑반찬은 깔끔하게나오는데 모든 반찬이 맛있진 않았어요.
밥은 황미밥이라고해요. 솥밥이라 누룽지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이 워낙많아서 식사시간엔 대기가 있어요. 금방 빠지는 편이지만 정신은 조금 없고 룸을 미리 예약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모임이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은 있지만 식사시간에는 만석이고 주차요원은 따로 없었어요.

맛집여행이정표 평균 별점 4.9   평가 114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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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3월 14일

일산 풍동 애니골길에 있는 그리운삼천포에서 화덕에서 구워낸 생선구이와 해물로 구성된 해물밥상 매우 만족스러운 저녁식사 하고 왔습니다.

주차장 상당히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장 입구부터 느낌이 새로웠어요.
모던 하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매장 분위기로 가족외식, 단체회식 모임식사 하기에 좋아 보였어요.
별도의 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니골 그리운삼천포는 화덕에서 구워내는 생선구이 전문 은식점으로 생선구이의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 끝내줬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어요.
풍동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요.
해물밥상 가격도 좋고 음식차림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운삼천포는 솥밥이 황미쌀로 지어낸 황미쌀솥밥였어요.
김과 야채에 싸서 먹은 생선구이가 정말 맛있는 맛집입니다.

바쁜개미 평균 별점 4.3   평가 6   팔로워 0

4점 6월 7일

깔끔하게 여러가지 음식이 소량으로 나와서 좋고
생선 구이 구워나오는데 종이호일 깔려나오는게 조금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