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4.1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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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54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구 중심가 동성로에서 30년을 버텨낸 노포. 맛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힘든 일인데.
여전한 상차림에 맛도 여전. 요즘 사먹는 음식은 음식종류를 가리지 않고 보통 단맛이 있기 마련인데 이집은 다르다. 마치 낙지볶음계의 윤옥연 떡볶이라고 할까. 단맛 1도 없이 칼칼하다. 그래서 물리지 않고 깔끔한 매움. 매운맛 중화시키기좋은 동치미와 알배추쌈의 구성이 좋고, 김치는 매콤한 겉절이식, 두부는 예전에 부드러웠는데 오늘은 차갑고 단단해서 조금 아쉽.
다코미식가 라라라라라랄락 평균 별점 3.9 평가 561 팔로워 8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보통맛인데오 매웠네요 ㅠ
그리도 맛있게 매우니 계속 들어가요!!
양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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