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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첫끼 평균 별점 3.6 평가 200 팔로워 39
3.5점 8월 26일
영도 위치한 대패집
영업시간이 길어 늦게방문한곳. 그래서 그런지.늦은 저녁에도 손님들이 꽤많았다
기본 반찬 추가는 셀프고 쭈꾸미도 같이먹을수있는데 기본 2인분부터이고 불판이 달라져서 처음에 시키는걸 추천한다.
약간.쭈꾸미 삼겹식으로 불판이 동글한 모양이라 대패위주로 먹으려면 대패만 시키는게낫겠다싶어서 대패로 주문
다른대패보다 약감 도톰해서 옛날삼겹살 느낌이다
사이드 메뉴 된장이랑 냉면도 먹을만했고
볶음밥 주문하몀 날치알 김가루 해서 같이주시니
공기밥만넣고 볶는거 보다 맛있다.
늦은시간에듀 편하게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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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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