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9점
맛5.0 가격5.0 응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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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곽달 평균 별점 4.2 평가 3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시오라멘 제일 좋아하는데 갑각류는 싫어… 그래도 궁금해서 애비시오 먹었고 호불호 다 떠나서 그냥 맛있는 맛! 담백하고 깔끔하고 깊은 맛 또 먹고 싶은 맛
다코미식가 그레이스 평균 별점 4.0 평가 399 팔로워 9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본안가도 일본맛나는 곳입니다.
저는 에비시오라멘먹었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진한, 돈코츠 베이스의 미소라멘집"
상수역 인근에 자리한 라멘집입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식탁이나 식기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미소라멘'과 '매운미소라멘' 두 메뉴가 주력인 미소라멘 전문점입니다. 국물 베이스는 돈코츠 계열인 것 같은데, 딱 적당한 수준으로 무게감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라멘집과 달리 차슈(?)가 구운 것이 아니라 수비드한 갈메기살이 나오는데, 이게 상당히 좋습니다. 식감도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고, 같이 나오는 정유자소스와 함께 먹으면 마무리도 아주 깔끔합니다.
차슈와 함께 스지, 죽순(?)도 토핑으로 나오는데, 스지는 익숙한 맛이고, 죽순은 살짝 단 편입니다. 달걀은 노른자가 거의 액체에 가까운 반숙입니다.
전체적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상당히 준수한 맛이 나는, 라멘이 생각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듯한 곳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면추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500원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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