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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동해장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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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66 팔로워 17
3점 2019년 12월 29일
위생상태가 그닥 훌륭하지는 않고 동네 어디든 있는 그런 청진동해장국집 스타일과 분위기.
가성비는 확실히 좋다. 고기 두개지만 고기두툼하고 김치나 국물이나 부드러움정도나 다 평타는 되는 무난스러운 맛.
이곳은 감자탕을시켰을때 푸짐함의 느낌이 뭔지 알 수 있는데 콩나물넣은 스타일을 싫어한다면 싫어할 수 있다.
그냥 전체적으로 나쁘지도 좋지도 특별할것도없는 무난한 맛.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파를 씹을때마다 어디에서인지모를 고수맛같은게 살짝났고 고기가 살짝 타서나왓다.
일행도 마지막에 고수맛을 살짝느꼈다고함..
내혀가 이상한걸까 그 맛이 나올이유가없는데..
고수는 제일 극혐하는 재료이기에.. ㅜㅠ
그리고 국물이 너무 반만차있어서..
무난무난해서 별 네개하고싶었으나 별하나 빼고 딱 중간 별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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